예슬이랑 예한이랑
정리가 필요하다. 본문
항상 무언가를 시작했고 지금도 무언가는 진행중이다.
정리가 필요한것 같다.
흐트러진 퍼즐을 맞추듯
정리가 필요한것 같다.
올바른 것은 행하면 되고
여전히 그렇다면 시작을 후회하지 말것이며
가야할 길은 흐트러짐 없이 가면 되는 것이다.
이 어수선함을 떨쳐버리기 위해 정리하는 작업에 들어서야 겠다.
'생각과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8번째 촛불은 쏠로 (0) | 2016.12.23 |
---|---|
처음 해보는 일 (0) | 2016.08.24 |
정의? 대한민국에 여적 그 달달한 것이 남아있기나 한가? (0) | 2016.02.28 |
나쁜 경험, 그것은 무서운 것이다. (0) | 2016.01.03 |
이 미안함을 어떻게 해야 하나? (0) | 2015.11.0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