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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이랑 예한이랑
마지막 날 짜증 내지 않고 잘 놀던 우리 예한이 결국은 아침 레스토랑에서 울음보가 터지고 말았다. 라사리아에는 두개의 레스토랑에서 조식이 가능하다. 첫날은 COFFEE TERRACE에서 먹고 다음날은 오션윙 전용인 coast Restaurant에서 먹었다. 오션윙 투숙객 전용 레스토랑인 coast Restaurant 은 따..
우리가족 이야기
2013. 11. 3. 19:11

벌써 탄중아루에서 아쉬운 마지막 날이다. 체크아웃은 12시지만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더 놀다 가기로 했다. 언제 또 여기를 온다고..... 미리 알아본 바로는 체크아웃 후에도 수영장을 즐길수 있다는 정보는 알고 갔다. 해서 전날 안되는 영어로 탈의실 이용방법 등을 파악해 주었다. 아침..
우리가족 이야기
2013. 11. 3.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