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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글쓰기

고된 하루

더더좋은날 2011. 4. 11. 18:58

고된 하루였던가?

신경을 많이 썼더니 고된 느낌이 더 한 하루다.

이제 장소를 옮기기 위해 하루를 서두른다.

조합원이 부르면 가야지

그것도 고충이 많다는데

결과는 다음생각이고

함께 분노하기 위해 길을 떠나자.

그래도 좀 고된 하루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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