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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이야기

창덕궁에서

더더좋은날 2010. 6. 9. 01:41

 

 

 음식은 가져갈 수 없다고 했지만 예한이는 말릴 수 없다.   끝내 숨어서 감자깡을 먹었지.....

 

 

 

 나뭇잎이 신기하게 생겼니?

 

 

 

우리 예슬 큰 자전거도 거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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