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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이랑 예한이랑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도 아침일찍 너의 우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났구나 피곤한 마음에 뭐 때문에 일찍부터 마음의 틀어졌는지 알지 못하니 답답한 마음에 짜증이 앞서고 말았구나. 그러나 네가 침대 주위를 돌며 하고 싶은 말을 정확히 표현은 못하지만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을 아빠가 늦게서야..
우리가족 이야기
2007. 12. 9.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