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이랑 예한이랑
잠을 이룰 수 없다. 본문
잠을 이룰 수 없다.
그냥 깨어 있고 싶다.
무언가를 해야 할 것 같은 목마름.
내일을 위해 자야 하는데....
문득 안도현의 시 기억하는 첫구절이 떠오른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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