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글쓰기
잘됐으면 좋겠네
더더좋은날
2015. 9. 7. 23:47
긴장이 풀렸나?
몇일 모자라지 않을 만큼 잤는데 계속 졸린다.
그래서 또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남긴다.
잠좀 깨 보려고....
이상하게 마케팅만 하려하면 바쁘다. 머피의 법칙처럼
금요일 부터 정신 없더니 오늘 아침 일찍부터 준비 했음에도 분주 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잡아 보겠다고 발바닥에 땀 나도록 돌아 다니는 우리 박계장에게 짠 했다.
3자리수만 넘겼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정석으로 마케팅해서 실적 올리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도 우리 직원들에게 고생 끝에 낙이 있었으면 좋겠다.
천사같은 내 식구들이다.
특이한 책임자 만나 고생이지 않은가?
항상 미안한 마음이다.
내일은 오늘보다 낳은 결과로 우리 출장소 식구들 함박웃음 지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