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글쓰기

고마 놀았다

더더좋은날 2015. 2. 11. 23:11

입춘이 지났다.

중심과 주변 모두 분주하고 바쁘다.

새순이 돋고 꽃을 피우기 위해 자연의 조화과 분준히 변화하듯 바쁘다.

아이들도 졸업과 입학을 코 앞에 두고 있다.

약 한달 가량 깊은 생각에서 한발짝 떨어져 있었다.

고마 쉬었으니 가동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