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인생들

인생들은 그렇다.

때로는 힘겹고 외롭고 그렇다.

가끔은 마음을 나눌수 있는 그들과 삶을 나눌수있다면 좋겠지. 하지만 그들조차 벗하기어려울 때가 일상이다. 우리들 인생은 그렇다.

자유롭지 않다. 예저처럼 해결능력은 없어도 그져 분노 하고 울분을 토하는 그 심정에 격하고 만족하고 싶다. 이 새벽 참회하고 싶고...